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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는 외식 페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중 대표적인 브랜드 몇가지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샌드위치 가게로 서브웨이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굉장히 높은데요, 코로나19 이후로 건강이나 면역력에 대한 트렌드 확산이 되기 시작하면서 건강 식사 대용식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서브웨이의 경우에는 홀에서도 판매가 가능하고 테이크아웃이나 배달 등 여러가지 방면에서 매출이 발생이 되고 있기 때문에 꾸준한 매출 상승이 장점입니다.

 

 

서브웨이(SUBWAY)란

미국 브랜드로 우리나라에는 1991년 5월 여의도 63빌딩 아케이드에 1호점을 개점하게 되었고 2012년에는 50개의 매장을 달성했으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에는 100호점을 달성했고 2017년도에는 300호점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드라이브스루를 볼 수가 있으며 2021년 기준 473호점을 돌파하게 되었습니다.

 

서브웨이 가맹조건

서브웨이는 미국 본사에서 승인이 된 지사가 가맹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지사가 만들어지지 않은 제주도나 충청북도 등에서는 오픈이 되지 않고 경기도까지 마찬가지로 일부 지역에서는 가맹이 반려가 되고 있습니다, 가맹이 가능한 지역이라면 입지선정을 하고 난 이후에 창업주 마인드 및 성향의 테스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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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창업비용

가맹비 : 1490만원

교육비 : 없음

장비 및 기자재 : 1억 2천만원

인테리어 : 5,250만원(평당 210만원)

간판 : 410만원

전기증설 : 150만원

냉난방 : 450만원

 

총 1억 750만원이며 여기에 더해서 권리금이 있는 상권을 구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좋은 상권에 입점을 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권리금을 포함하면 최소 3억원 이상의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좋은 상권에 입점을 하면 추가 공사비와 보증금, 권리금을 포함해서 4억원 정도의 비용이 예상됩니다.

 

 

 

서브웨이 수익

월 매출 : 5,270만원

일 매출 : 176만원

 

월 지출 : 원재료비 1,950만원 + 임대료 500만원 + 인건비 800만원 + 관리비 150만원 + 로열티 422만원 + 광고비 237만원 + 기타 및 잡비 100만원으로 총 4,159만원인데요, 월 매출과 월 지출을 합하면 1,111만원의 비용이 발생이 됩니다. 서브웨이 수익은 보통 22~30% 정도가 나옵니다.

 

평균적으로 25% 정도의 마진율이 나오고 있는데요, 재료비와 인건비, 월 고정비용, 기타 경비 등의 비중으로 나타났고 점주의 참여도나 무인기 설치 등에 따라서 수익률의 변동은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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