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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코로나가 종식이 아니라 위드 코로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제는 코로나는 감기처럼 우리 일상에 녹아든 상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실제로 코로나 검사를 8번을 넘게 했지만 한번도 코로나에 감염이 되지 않았는데 이제는 너무 지치는 것 같아요, 개인사업도 많이 힘들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매번 코로나에 대해서 걱정을 하는 것도 이제는 힘들 것 같은데 어느날 코로나 먹는 치료제가 나올 예정이라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양한 정부에서 이 치료제 구매를 위해서 노력을 할건데 오늘은 머크와 관련이 되어 있는 코로나 먹는 치료제 관련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머크 관련주인가?

머크 관련주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는 미국 제약사 머크에서 개발을 하고 있는 코로나 먹는 치료제이기 때문인데요, 먹는 치료제의 중증 악화 억제 효과가 나타나는 것도 입증이 되었기 때문에 많은 곳에서 물량 확보를 위해서 협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계속해서 코로나 먹는 치료제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서 경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먹는 치료제 관련주
머크 관련주

 

HK이노엔과 녹십자 관련회사들이 주를 이룹니다. 녹십자의 경우에는 미국 세포치료제 전문 업체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와 함께 머크에 최대 2조원대의 규모 항암제 기술 수출에 성공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코로나 먹는 치료제 관련주 중 머크 관련주에 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먹는 코로나 치료제 관련주는 화이나 로슈 아테아 등도 있는데 화이자는 백신과 관련이 높기 때문에 주목을 받을까 했지만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네요!

 

 

국내에 코로나 먹는 치료제 관련주는 신풍제약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개발의 속도가 느린 상태이기 때문에 크게 관심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후에 개발이 되면 주가가 크게 요동칠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머크 관련주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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