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39 창업 비용 및 수익 알아보기

저가커피시장이 이제는 포화상태라고 얘기를 하죠? 예전 코로나 때는 카페에서 배달이 주로 매출이었고 테이크아웃만 전문적으로 하는 곳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카페를 운영하다보면 한가지 단점이 생각이 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높은 매출이 상승이 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었죠, 시장의 흐름은 매년 변화를 하고 있는데 카페 시장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 생겨난게 바로 디저트39라고 얘기를 합니다.

 

 

디저트39는 커피만 판매를 하는게 아니라 39가지의 디저트가 모여있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로 MZ세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디저트만을 선보인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특별함 그리고 신선하면서 이색적인 아이템을 갖춘 한국 브랜드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되며 최근에 많은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판매를 한다는 점으로 객단가가 높은 편에 속합니다, 본사에서 직접 디저트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가맹점주는 빵을 매장에서 굳이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제공이 되는 제품을 바로 판매를 하면 된다는 것이죠, 디저트가 가성비도 좋다는 점으로 많은 분들이 창업을 할까 관심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디저트39 창업 비용(20평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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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비 500만원

교육비 500만원

인테리어 6,900만원

본사 디자인 1,000만원

본사 감독비 1,000만원

간판 및 사인물 1,500만원

의탁자 950만원

주방기기 5,200만원

외부공사 1,300만원

초도물품 500만원

 

총 1억 9350만원의 비용이 발생이 되며 상가 구매 비용은 제외를 했기 때문에 상가구매비용까지 포함을 하면 2억원은 거뜬하게 넘어갑니다. 창업비용이 꽤 높은 편에 속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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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39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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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매출 3,123만원

일 매출 104만원

 

월 지출은 재료비 1,249만원 + 임대료 450만원(상이) + 인건비 840만원 + 로열티 30만원 + 판매비 93만원 + 관리비 93만원 + 기타잡비 62만원 총 2,819만원으로 월 매출과 월 지출을 합하면 304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됩니다. 임대료가 꽤 많이 나가는 편에 속하는데요, 그 이유는 디저트39 창업 비용도 중요하지만 조건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속하여야 하기 때문이죠.

 

 

1인창업도 가능하다고 홍보를 하고 있지만 혼자서 운영을 하기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를 하고 있다는 점으로 인해서 운영이 힘들 수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인건비가 발생이 되는 것은 사실이죠, 매출이 높게 측정은 될 수가 있지만 나가는 지출이 많다는 것도 하나의 단점이 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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