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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2시 18분 기준 경남스틸 주가가 21.36%가 상승해 1만원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경남스틸은 홍준표 관련주라고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실건데요, 경남스틸은 포스코에서 생산을 하고 있는 냉연과 열연 철강재를 공급받아서 고객사들이 주문을 하는 규격으로 전단, 절단 가공을 해서 공급을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경남스틸의 주력 상품은 자동차용품에 사용이 되는 산세코일과 가정용품에 사용되는 냉연간판입니다, 그렇다면 왜 경남스틸의 주가가 상승했을까요? 홍준표 의원이 주식 공매도 제도는 폐지가 되어야 한다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습니다, 주식 공매도 제도는 기관 투자가들이 이용하는 주식 외상 거래 제도이기 때문에 동학 개미들에게는 불리할 수 밖에 없는 잘못된 주식 거래 제도라며 일침을 가하면서 홍준표 관련주로 엮여있는 경남스틸 주가가 상승해 좋은 전망인가? 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영업이익이 53억이 떨어진 상태였지만 2021년에는 글로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경남스틸은 철강과 관련이 된 기업이죠, 철강 시장이 2021년 상반기로부터 전방산업이 회복세로 들어갔습니다, 철강 수요가 반등이 되면서 철광석, 철 스크랩과 같은 원자재 가격의 오름세가 지속이 되고 있습니다.

 

 

경남스틸 뿐만 아니라 한국선재, 보광산업도 급등이 되고 있습니다. 홍준표 관련주이기 때문에 경남스틸 주가 전망이 그렇게 좋다고 얘기를 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대선주인 경우에는 급등과 급락이 계속해서 반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경남스틸 매수를 하지 않은 상태죠, 혹시나 여러분도 경남스틸 주가 전망이 궁금하거나 홍준표 관련주가 궁금하다면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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