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더블유바이텍 주가 전망 - 상장폐지에서 다시 일어서다

 

지더블유바이텍은 현재 10시 41분 기준 24.11%가 상승한 2,780원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지더블유바이텍은 시가총액은 808억원으로 시가총액순위는 코스닥 1038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 반려견용 암 선별 검사 키트 애니스캔을 개발한 생명공학 기업 바이애틱이 지더블유바이텍과 함께 항체 신속 진단키트의 개발과 함께 반려동물 제품 사업을 위해서 투자와 공동 사업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지더블유바이텍과 바이애틱은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하고 난 이후에 항체 형성 여부를 진단과 검사를 하는 시대를 대비해서 코로나 항체 신속 진단 키트 관련 제품 개발과 부속 사업에 대해서 공동으로 연구를 하고 개발, 마케팅, 판매, 수출 등을 여러면으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전달이 되었습니다.

 

 

지더블유바이텍 주가 전망이 상승한 이유는 바이애틱과 중화항체 검사키트 개발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지더블유바이텍은 지난해 거래정지를 당했는데요, 이후에 새로운 대주주와 경영진을 구성한 후에 실질적인 재무 건전성을 위해서 대폭 개선이 되었습니다,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이 된 이유는 2019년의 감사보고서 의견거절 때문이었는데요,이번에 재검사에서 적정 감사의견을 받았기 때문에 감사의견 관련 형식적인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위드 코로나 시대라고 할 수 있는 시대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때문에 백신 접종을 하고 난 이후에 중화항체 형성의 객관적인 데이터를 저렴한 비용으로 수집이 되면 나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싶은 자발적인 항체 검사자가 늘어납니다, 그렇게 되면 국내외 시장을 공략해서 매출이 상승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상장폐지 위기에 처해있었던 지더블유바이텍 주가 전망이 올라가는 이유, 바이애틱과 함께 하기 때문이죠, 바이애틱의 항체 신속 진단키트와 지더블유바이텍의 항체 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속 진단키트 시장으로 뛰어들면 좋은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