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씨엠에스 주가전망 - 코로나 박멸 램프

 

2021년 10월 13일 기준 나노씨엠에스의 주가가 아주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30%가 상승했고 16,800원이 상승해 72,800원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노씨엠에스 주가전망이 어떻게 될까요? 오늘 주가가 크게 상승을 한 이유는 세계 최초로 코로나 박멸 램프를 양산하기 시작했기 때문인데요, 코로나 박멸 램프가 무엇일까요?

 

 

222mm(나노미터) 파장을 가지고 있는 평판 램프 양산을 시작하고 시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나노씨엠에스가 미국의 에덴파크와 협력을 해서 만든 마이크로 플라즈마 기술을 적용한 222mm 파장을 가지고 있는 램프로 코로나 시대를 마무리 할 수 있는 제품이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통해서 주가가 급등되었습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1년동안의 선차트를 보시더라도 현재가 굉장히 높게 상승이 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나노씨엠에스의 경우에는 나노소재 관련 제품들과 나노금속화합물, 나노유기형광체의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해서 개발과 제조업을 주요 사업을 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주가가 급등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무엇보다 코로나 박멸 램프 시작을 통해서 이미 임상시험도 끝났다고 하는데요, 램프를 일정한 거리에서 조사를 시킨 결과 30초부터 바이러스가 제거가 되고 60초 이상이 되면 완전 박멸이 되었다고 합니다.

 

 

UL인증과 시작해 미국과 해외시장 판매를 본격적으로 할 예정이죠, 물론 코로나 박멸 램프도 주목을 받고 있지만 나노씨엠에스의 주된 상품은 첨단 보안인쇄입니다. 나노기반으로 화학구조 설계를 진행해서 지폐나 여권, 운전명허증, 주민등록증에 적용이 되는 보안인쇄용 안료를 생산중이라고 합니다.

 

 

많은 시장에서 나노씨엠에스 주가전망에 대해서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박멸램프 뿐만 아니라 나노씨엠에스의 본업이라고 할 수 있는 보안소재가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조폐공사와 오랫동안 소재를 납품하고 있고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을 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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